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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며칠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복해서 '공산당이 싫다'는 긴 글을 올려 관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12일 빨간색 모자를 저술한 여성 1명과 붉은색 지갑을 든 그림과 다같이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단편 소설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이어 11일에는 이 글로 인하여 중국인들의 신세계[004170] 계열사 불매 운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담은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다같이 '난 콩이 꽤나 싫다'라는 에세이를 다시 한번 올렸다. '콩'은 공산당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표현으로 보인다.

그는 17일 글에서 '반공민주주의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그들의 인생의 길'이라는 국민학습헌장의 일부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8만4천여명인 정 부회장은 먼저 지난 11월에는 음식사진과 같이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단편 소설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당시 정 부회장의 긴 글을 놓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 부회장이 문재인 국회의 세월호 희생자 관련 발언을 따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부회장은 논란이 지속되자 앞으로는 오해가 될 수 있는 일을 조심하겠다는 취지의 수필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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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해 ‘마약류 케어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누리집 145개를 적발해 누리집의 접속을 차단하고, 이중 잇따라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고 29일 밝혀졌습니다.

요번 점검은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를 오프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가 증가함에 준순해 소비자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시행했다.

식약처는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된 주요 제품명을 검색해 판매·구매 광고 게시짧은 글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펜터민염산염 아이템이 최고로 크게 검색됐으며, 판매 글뿐만 아니라 구매 글까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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